周易(주역)이란

우주와 자연을 살필줄 알아야!

.“주역은 점치는 책이 아니다. 지혜를 얻는 책이고, 삶의 방법을 얻는 책이다.” 
나는
易에 심취하게 되어 명인들의 지도와 학문탐구을 하게 되었으며. 교육학을 전공한자로 사회교육에 종사하면서도, 미신으로만 여겨져 오던 易의 자연 운행 원리를 마음으로 느겨지는 [믿음]이,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 부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自然(자연)을 알아야 人生(인생)을 안다” 인간은 자연의 한 부분이며 원리임을 알 수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易이 아주 쉬운 자연 과학적 학문임을 깨달게되며 우리 생활에 적용시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易은 점서로서 널리 알려져 있으나 깊이를 들려다 보면 역은 자연을 알게 하는 우주과학의 학문입니다.

미신적 요소에서 과학적 의미로 전개시키면 역은 사람에게 왕성하게 활동하게 하는 힘, 힘차게 뻗어 나가게 하는 기운을 易의 자연 섭리에 따라 삶의 夬(결)을 열게 본인이 늘 애용하는 도구에 쾌와 상을 사인하여 생활의 한 일부분으로 자연의 이치로 접근시켜 활용하는 방법이다
易의 기본은 팔괘로 이루어있다. 삼라만상의 자연의 이치를 음양과 오행 그리고 팔괘로 표현하게 되어있다.
易이란 변한다. 바뀐다는 뜻이다. 세상만사는 하나도 고정 불변한 것이없다. 그렇다면 그 우주변화의 원리를 간파하여 자연(自然)을 깨달아서 자신을 수양하고 세상을 다스리는 이상적인 인간, 즉 君子의 道를 이룰수 있는 것이다.
자연에 대한 통찰은 곧 인간에 대한 통찰일뿐 아니라 역사에 대한 통찰이다. 인간은 자신과 자연에 대한 깊은 통찰을 가질수록 자연과 삶의 구속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다.
易(역)를 절대적으로 신봉할 수는 없지만. 그렀다고 부인할 수도 없다,
성경을 보면, 창세기 1장1절부터~끝절까지 세상의 창조가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의 기록전, 주역의 5000년 역사의 이론이 창세기와 상통함을 발견할 수 있어 놀라지 안을 수 가 없었습니다.

현재 각 종교계 또는 개신교 계통의 대학에서도 社會敎育(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주역을 가르치는 곳이 많아짐을 볼 수 있으며 학문의 깊이가 미신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주역’은 천지와 만물이 생성 변화하는 陰陽(음양)적 이치를 담은 글이다. 최고의 철학서다. 이제는 ‘점서(占書)’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날 때도 됐다. 음양의 상호작용에서 吉凶(길흉)이 나온다. 현실적으로 흉한 것은 피하고 길한 쪽으로 가기 위한 ‘피흉취길(避凶取吉)’의 성격이 있다. 그래서 占書(점서)의 기능을 갖는 거다. 사람들이 철학은 어려워서 외면하고, 미래가 궁금하니까 점에만 급급해서 점서로 알려진 거다. 그런데 점서의 기능 때문에 ‘주역’이 살아남은 측면도 있다.”  

무슨 말인가.    

“진시황 때 焚書坑儒(분서갱유)가 있었다. 유가(儒家)의 책을 모두 불태웠다. 진시황이 ‘주역’을 불태우려고 보니까 점서였다. ‘아, 이건 내가 두고두고 어려운 일 있을 때 써먹어야겠다’. 그래서 살아남은 거다. 당시 의학서나 점서는 태우지 않았다. 그건 모두 민간에서 쓰는 실용서라고 봤기 때문이다. 나는 공자가 후세에 이런 일이 일어나리란 걸 예견하고 점서의 형태로 ‘주역’을 남겼다고 본다.”    

공자는 만년에 竹簡(죽간)의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지도록 ‘주역’을 읽었다고 한다. 왜 그랬나.  

“어려워서 그랬다는 건 틀린 말이다. 그만큼 좋아하고 연구를 많이 한 거다. 그리고 ‘십익(十翼)’이라는 주역에 대한 열 가지 해설서를 내놓았다. 공자가 아니었다면 지금까지 ‘주역’이 전해지지 않았을 거다.”  

공자는 왜 ‘주역’에 대한 해설서를 남겼나.  

“다가오는 미래 세상을 걱정하며, 주역을 바르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설서를 남겼다. 그런 공자의 마음을 ‘우환(憂患) 의식’이라 부른다. 세상은 많이 알면 알수록 걱정이 많아지고, 조금 알수록 교만해지는 법이다.”  

“順天者(순천자)는 存(존)하고 逆天者(역천자)는 亡(망)한다” 공자의 말씀처럼 자연의 섭리를 지키는 것이 미신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의 성장도(圖)

우주의 운행도

팔괘와 육십사괘 (圖)

“주역은 점치는 책이 아니다. 지혜를 얻는 책이고, 삶의 방법을 얻는 책

 周易‘(주역)결정론적 운명론’을 말하는 게 아니다. 아무리 나쁜 운도, 운용하기에 따라서 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역(周易)의 ‘역’은 바꿀 역(易)자다. 또 주역에는 노력할 때 하늘이 도와주는 ‘자천우지(自天祐之)’가 있다. 

주역의 괘에는 체(體)와 용(用)이 있다. 올해는 “체(體)가 몸뚱아리라면, 용(用)은 팔다리에 해당한다. 아무리 몸뚱아리가 좋아도 팔다리를 못 쓰면 나빠지고, 아무리 몸뚱아리가 나빠도 팔다리를 잘 쓰면 좋아진다. 주역은 좋은 괘가 나왔다고 그것만 믿으면 안 된다. 좋은 괘가 나와도 애를 써야 한다”고 말했다.  봄이 오면 싹 트고 꽃 피고, 여름 오면 무럭무럭 자라고, 가을 오면 열매 맺고, 겨울에 추우면 저장하고 감춘다. 이렇게 꾸며야 한다. 한 마디로 ‘조화’다. 팔다리를 이렇게 쓰라는 말이다. 

 나는  많은 시간을 지나면서 우리가 싑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에는 나름대로의 결(리듬)이 존재합니다.  
목수로 성공하려면 나무의 결을 이용해야 합니다.  
석공으로 성공하려면 돌의 결을 이용해야 합니다.  
뱃사공으로 성공하려면 물결을 이용해야 합니다.  
화장술로 성공하려면 얼굴 피부의 결을 알아야 합니다.  
나무, 돌, 바다, 피부 등 모든 것에는 결이 존재하듯이 사람의 삶에도 결이 존재합니다.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의 삶의 결을 알아야 합니다.  
삶의 결에는 좋은 시기와 힘든 시기가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이 좋은 시기와 일치되면 성공합니다.  
하고자 하는 일이 힘든 시기와 일치되면 실패합니다.  
무엇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제 하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봄에 피는 꽃을 가을이나 겨울에 피게 할 수 있으나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봄을 기다리면 큰 노력 없이도 활짝 피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시기를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 날 때 가지고 태어나는 시기에 自然 자연 의 氣기를 받습니다
자기에 가까운 卦狀괘상 찿아 그 괘상을 글로 쓰거나 조각하여 늘 몸에 지니고 다니거나 볼  수 있게 할 수 있다면 재미로 몸에 지녀 운의 유도를 불러 올 수 있다고도 생각하면 어떨가요..
모든 사람들과 함께 공유 할 수 있도록 문의 하시면 무료로 조각하여 보내드림니다.

sp: 재료는 본인이 좋아하는 마스코트 & 인장 종류을 택하셔 보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