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열 운선(夽屳) 詩集 

모든 자연의 사물들이 나에게 손짓해요 .

세상의 사물들이 살포시 나에게 손짓 하네요. 함께 대화 하자네 저녁노을 바라보니 해가 서산에 걸려있는데 너의들은 어찌하여 나를 귀찮게 할려 하니.